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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초소형 전기차 판매 1위(2020,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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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배터리 3년간 부족…"2024년 78만대 생산분량 56GWh"

SNE리서치 "2025년부터 공급량이 수요량 웃돌 전망" 美자국내 생산품에 세액공제…미국 공장 신설 잇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동안 미국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미국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량은 93GWh(기가와트시)로 수요량인 105GWh에 못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2023년에도 공급량이 143GWh로 수용량인 181GWh에 미달하고 2024년엔 공급량이 211GWh로 수요량인 267GWh보다 56GWh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56GWh는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고성능 순수전기차를 78만대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SNE리서치는 2025년부터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급량은 453GWh로 수요량인 363GWh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2030년 공급량은 1432GWh로 수요량인 1200GWh보다 200GWh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 국내 3사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LG에너지솔루션 270GWh, SK온 141GWh, 삼성SDI 133GWh로 예상됐다. 일본 파나소닉과 PPES가 각각 103GWh, 190GWh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중국 CATL 80GWh, 궈쉬안 200GWh, AESC 119GWh, 에스볼트 50GWh, 미국 테슬라 136GWh로 예측됐다. 미국은 '더 나은 재건법' 전기차 활성화 조항를 통해 미국산 배터리 셀을 사용하고 최종 조립생산용 부품의 50%를 자국산으로 쓴 전기차에 500달러의 추가 세액공제를 허용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미국 내 배터리 생산량을 늘릴 것을 주문한 셈"이라며 "주요 배터리 업체들도 미국 내 공장 신설을 적극적으로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2022-05-20

전기차 배터리 용량·수명 예측 AI, 더 똑똑해졌다

파이낸셜뉴스 2022.05.17 POSTECH·한양대 연구팀, AI에 물리 지식 더해 예측 성능 최대 20 향상
포항공과대(POSTECH) 기계공학과 이승철 교수팀과 한양대 오기용 교수팀이 리튬이온전지의 용량과 수명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수명이 다 돼 치명적인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다양한 산업에서 신뢰성이 높은 물리 지식 기반의 AI를 적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기용 교수는 17일 "이번 연구결과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잔여 수명 예측에 활용돼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용량을 예측하는 방법은 복잡한 배터리의 내부 구조를 단순화한 물리 기반 모델과 배터리의 전기적·기계적 응답을 활용한 AI 모델 두 가지로 나뉜다. 다만 기존의 AI 모델은 학습에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한데다 학습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 예측 정확도가 매우 낮다. 연구진은 적은 학습데이터로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도록, 기존과 차별화된 특징 인자 추출 기법과 물리 지식 기반 신경망을 융합했다. 그 결과, 다양한 용량과 수명 분포를 지닌 테스트용 배터리의 용량 예측 정확도를 최대 20% 향상시켰으며, 일관된 결과를 확인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승철 교수는 "물리 지식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AI의 한계를 뛰어넘고, 차별화된 특징 인자 추출 기법의 개발로 빅데이터 구축의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에너지(Applied Energy)' 6월 1일자에 실릴 예정이다.

2022-05-18

중국 코로나 봉쇄 충격파…세계 경제성장 악화로 '일파만파'

중국 코로나 봉쇄 충격파…세계 경제성장 악화로 '일파만파' "독일 공장에서 호주 관광지까지"…확산하는 中 저성장 여파 중국 변수로 애플·BMW·소니·닌텐도·폭스콘 등 신음소리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상하이·베이징 등의 코로나19 봉쇄 여파가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자 주요 소비국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이 봉쇄로 경제성장률이 주춤해지자 독일의 공장 가동이 차질을 빚고 호주의 관광지가 텅 비는 '나비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연말 20차 당대회라는 역대 최대 정치행사를 앞둔 중국이 '코로나 제로'를 향한 도시 봉쇄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그늘이 오래 드리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우선 중국 당국의 도시 봉쇄는 경제 심장이라고 할 상하이·선전은 물론 베이징과 지린성 등에 적용되고 있다. 외부와 공장을 철저히 분리하는 '폐쇄루프' 방식으로 기업들의 공장 가동을 재개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강도는 여전하다. 이 때문에 중국 대부분 지역에선 엄격한 통제로 일반인은 집에만 머물러야 하고 상점은 대개 문을 닫았으며 교통 사정은 원활하지 못하다. 중국 경제는 이미 활력을 잃었다고 WSJ는 전했다. 실제 중국 세관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4월 중국의 수출은 2천736억달러(약 353조원)로 작년 같은 달보다 3.9% 증가했다. 그러나 성장률은 전달의 14.7% 보다 10% 포인트 이상 떨어져 우한 코로나19 발병 사태의 여파가 한창이던 2020년 6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WSJ는 중국 경제가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위축되고 실업률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성장 둔화 여파는 중국 국내외의 글로벌 기업 사정에서도 드러난다. 우선 애플 주요 공급업체인 대만 폭스콘은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통제 조치로 인한 물류난 등으로 인해 지난 3월 선전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라고 WSJ는 전했다. 애플도 이 여파로 인해 40억∼80억달러(약 5조1천480억∼10조2천960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하이 봉쇄 조치로 인해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지난 4월 전기차 생산량이 1천512대에 그쳐 지난 3월(6만5천대)의 40분의 1 미만 수준으로 떨어졌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중국 사업에서 의료 부문이 생산·배송 문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일본 소니와 닌텐도는 지난 10일 주력 상품인 게임기(콘솔)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고 발표했다. 소니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하이 봉쇄로 부품 제조와 배송이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BMW는 중국산 부품의 공급 부족 또는 지연 배송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생산량이 19% 감소했다. 아디다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고, 운임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호주 광산업체인 포테스큐 메탈 그룹(FMG)과 리오 틴토 그룹 역시 중국 변수로 인해 철강 수요 감소와 운송 비용 상승에 따른 타격을 받았다. 호주 태즈매니아주에 있는 한 라벤더 농장의 로버트 레이븐스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에 매년 8만5천명의 관광객 중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는데 지난 2월 농장이 재개방한 뒤에는 중국 관광객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인 중국은 기계·반도체·자동차 등의 주요 시장이자 석유·구리·철광석 등의 주요 수입국이라는 점에서 이번 봉쇄의 충격파는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국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된 한국과 대만의 지난 4월 수출은 전달인 3월과 비교할 때 각각 3.9% 감소했다. 독일 역시 지난 3월 제조업 생산량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장 큰 월간 감소율을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작년 세계 GDP에서 중국의 비중은 18.1%로 미국(23.9%)에 이어 2위였으며, 유럽연합(17.8%)을 앞섰다. 홍콩 UBP 자산운용사의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카를로스 카사노바는 "중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세계 (경제)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2022-05-13

유럽, 2035년부터 휘발유·경유차 판매금지...전기차 전환 가속

유럽의회 환경위, 차량 화석연료 사용 금지안 가결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유럽에서는 휘발유·경유차의 판매가 2035년부터 금지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의회 환경위원회가 2035년부터 휘발유·경유 차량의 신규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EU 집행위원회(행정부 격)의 계획을 지지한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7월 EU 집행위는 203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지난해 대비 100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유럽의회 환경위의 승인을 받았다. 이는 2035년부터 등록되는 모든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걸 의미하는 것이어서 화석연료인 휘발유와 경유를 쓰는 차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유럽의회 환경위의 승인에 따라 유럽 의회가 수개월 이내에 투표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며, 각 회원국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EU 집행위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룬다는 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한 대규모 탄소 배출 감축 계획을 제안했으며, ‘203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100 감축’도 그 실천 방안의 하나다. 탄소 중립은 온난화를 유발하는 탄소 배출량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등 탄소 감축 및 흡수 활동을 통해 상쇄, 실질적인 순 배출 총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EU 의회 환경위의 얀 하위테마 의원은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에 맞춰 자동차 산업의 명확성을 높이고 혁신과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U는 화석연료 차를 없애고 대신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인 전기차로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폭스바겐을 비롯해 세계적 자동차 기업들은 2035년까지 유럽에서 화석연료 자동차 판매를 중단할 계획을 발표했다. EU는 각 회원국이 주요 도로에 전기차용 공공 충전소를 설치토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2022-05-13

“초고속 충전은 전기차에 부담…저속·완속 습관을”…

‘제9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서 기조연설 초고속 충전 과다 열 발생…배터리에도 부담 “휘발유 주유 방식 사고…기술 개발 더 해야”
장래혁 삼성SDI 부사장이 3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헤럴드경제(제주)=김지윤 기자] 전기차 충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초고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만이 해법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초고속 충전기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고, 매일 활용할 경우 배터리 내구성에 치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배터리 기술 개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장래혁 삼성SDI 중대형개발실장(부사장)은 지난 3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 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의 도전과제와 의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장 부사장은 “초고속 충전은 휘발유 주유 방식의 사고”라며 “소비자들은 휘발유 주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전기차를 빨리 충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는 충전 속도에 따라 완속과 급속 충전으로 구분된다. 완속은 충전기가 교류(AC) 전력을 공급하면, 전기차가 직류로 변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급속 충전은 별도의 변환을 거치지 않고 배터리로 직접 직류(DC) 전력을 공급해 충전한다. 장 부사장은 초고속 충전의 경우 충전건과 커넥터, 케이블 등에서 불필요한 열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400V의 전압을 800V로 늘릴 경우 열은 4배 늘어난다”며 “최근 충전케이블 밖에 튜브를 설치하고, 그 안에 실리콘을 넣어 열이 기화하도록 만드는 특별 냉각 시스템 등이 연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과다한 열 외에도 초고속 충전은 배터리 자체에도 부담이 된다. 장 부사장은 “계속해서 초고속 충전을 할 경우 배터리 내부 저항이 증가하고, 배터리 노화가 빨라진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특히 배터리 내부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리튬이 줄어든다”고 했다. 이어 “적절한 코팅 기술을 도입하고, 전극의 단계를 조절, 과전압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는 방식 등을 통해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완속과 급속 충전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사장은 “주유를 해야 하는 데 바로 앞에 비싼 주유소가 있다면 3분의 1 정도만 주유한 후 더 싼 주유소를 찾아 가득 주유할 것”이라며 “가끔 급하게 필요할 때 초고속 충전을 사용하고, 배터리 내구성 등을 고려해 저속이나 완속 충전을 매일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하는 방안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ESS는 전력을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장 부사장은 “한국에서 전기사용 시간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국에서는 피크 시간의 수요를 ESS를 활용해 조절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일까지 열리는 국제전기차엑스포에는 글로벌 전기차 대표 브랜드인 테슬라와 전기차 신흥 강자로 떠오른 스웨덴 폴스타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SDI는 배터리 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참가, BMW와 함께 부스를 꾸렸다. jiyun@heraldcorp.com

2022-05-04

쎄보모빌리티, '한-베 미래산업 상생협력 포럼' 참석… 베트남 초소형 전기차 공략에 가속도

“베트남에 이미 진출한 모기업 '캠시스' 인프라를 토대로 현지에서 최적 조건을 갖춘 파트너를 물색해 생산, 판매 네트워크 등을 확보함으로써 베트남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연착륙할 계획입니다. 베트남과 연결된 동남아 초소형 전기차 서플라이 체인을 구축하고 2025년엔 연 1만대의 쎄보 C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영태 초소형 전기차 기업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26일 진행한 '한-베 미래산업 상생협력 포럼'에 참석해 초소형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관계자들과 관세 지원 등을 포함한 미래 사업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베 미래산업 상생협력 포럼'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 간 미래산업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열 KOTRA 사장,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 등 베트남 정부와 유관 기관, 투자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쎄보는 이번 포럼에서 초소형 전기차 사용 장려를 위한 관심과 제도·관세 지원을 요청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이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수요와 잠재적 시장 가치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등록비 감면 정책과 코로나19 회복세가 맞물려 자동차 수요 회복 조짐을 보인다. 산업무역 정보센터 전망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자동차 수요는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바이가 제1의 교통수단이지만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할 때 초소형 전기차 쎄보 C가 대안이 될 것으로 회사는 점쳤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최근 하노이, 하이퐁, 다낭, 호치민, 껀터 등 5개 직할 시에 2030년 이후 이륜차 통행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해 쎄보모빌리티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기업인 캠시스의 성공적 진출도 긍정적인 요소다. 캠시스는 현지 공장을 설립하고 카메라 모듈 등 부품을 생산하며 베트남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에서도 성공 투자로 평가받는다. 캠시스 현지 정보망을 비롯해 이미 구축된 내외부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쎄보모빌리티는 이에 앞서 12월 하노이에서 진행된 'VIMEXPO 2021'과 올해 3월 타잉화성에서 열린 'MEET KOREA 2022'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움직이고 있다. 특히 타잉화성 부성장과 개별 간담회에서는 초소형 전기차에 관한 규정·지원 제도 마련을 요청하고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영 도시 지정'을 제안해 지방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