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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소형 승용 전기차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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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해, 귀여워, 골목길도 거뜬'…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 타봤다

- 초소형 전기차 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쳐 '골목길도 거뜬.' 지난달 25일 쎄보모빌리티의 전남 영광공장에서 만나본 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의 첫인상은 '진짜 작았다'였다. 경차부터 대형 세단까지 두루 타봤지만 이렇게 작은 차는 처음이다. 크기가 놀이동산에나 있는 범퍼카쯤 되나. 그렇지만 깜찍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웃음부터 나왔다. 시승은 공장 내 시험 주행장에서 20분 남짓 이뤄졌다. 쎄보-C SE를 구석구석 알기는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초소형 전기차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일단, 세컨카로 '장바구니'에 이 녀석을 담았다. 쎄보-C SE의 전장과 전폭은 각각 2430mm, 1425mm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차인 기아 모닝과 비교하면 길이는 1000mm나 짧다. 그래서 2명 밖에 못 타는 게 아쉽다. 쎄보모빌리티가 4인승 모델도 개발 중이라고 하니, 이 부분이 아쉬운 분들은 좀 더 기다려 보자. 주행 느낌은 전기차 다웠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바퀴를 돌리는데, 느낌이 꽤 괜찮다. 물론 시험 주행장에서 단체로 이뤄진 시승이다 보니 속도는 많이 못 냈다. '이 차를 어디에 이용할까?' 이런 고민은 접어둬라. 마트에 장 보러 가거나 단거리 도심용 출퇴근 차로 쎄보-C SE는 딱 이다. 작아서 골목길도 문제없지, 1회 충전으로 75km나 달리니 대도시에서 도심 출퇴근용으로도 문제없다. 배출가스 등 공해도 없으니 왠지 뿌듯하다. 속도도 시속 80km나 낼 수 있다. 이동형 충전기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매받지 않고 충전할 수 있어 이것도 좋다. 쎄보-C SE가 작다고 무시해선 안 된다. 일단 우리나라의 글로벌 회사인 삼성SDI 배터리가 적용돼 배터리 화재 등 안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트렁크 적재 공간도 40리터나 된다. 대형 여행용 가방쯤이야 트렁크 안에 밀어 넣으면 된다. 초소형 전기차지만 경사로 밀림 장치도 적용됐고, 스페이스 프레임 바디를 사용해 튼튼하다. 에어컨, LED클러스터 등 있을 건 다 있다. 품질 보증 기간도 빵빵하다. 전기차 전용 부품은 3년 또는 6만km까지 쎄보모빌리티가 보증한다. 차체 및 일반 부품은 2년 또는 4만km이다. 참고로 쎄보-C SE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달린다. 타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쎄보모빌리티는 최근 모기업인 캠시스로부터 분리·독립했다. 그만큼 전기차 시대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도전이었던 쎄보-C의 성공을 발판으로 제2의 '테슬라'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길. 아시아타임즈 천원기 기자 출처 - 아시아타임즈

2021-06-16

쎄보모빌리티, 쌍용자동차와 초소형 전기차 판매제휴 협약

- 쌍용자동차 판매 네트워크에서 CEVO(쎄보)-C SE 구매 가능 - 쎄보 인지도 및 판매 증대 효과 예상, 쌍용차는 전기차 영업 노하우 축적 기대 캠시스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대표이사 박영태)는 쌍용자동차와 초소형 전기차 CEVO-C SE의 판매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쌍용자동차 최우림 마케팅담당, 쎄보모빌리티 백종우 영업담당 등 양사 영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쎄보모빌리티의 기존 판매 네트워크와 함께 7월부터 전국 쌍용자동차 대리점 중 시범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0개 대리점에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 SE의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향후 판매 물량 증대에 따라 판매 대리점 확대 등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제휴 차량의 A/S는 쎄보모빌리티에서 판매되는 차량과 동일하게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점검 받는 '찾아가는 서비스'와 '입고정비 서비스'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하며, 입고정비는 AJ카리안서비스의 전국 58개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다. 회사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맺어졌다고 밝혔다. 쎄보모빌리티는 전국의 쌍용차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홍보 및 판매 증대를 노릴 수 있고, 쌍용자동차는 첫 전기자동차 출시 전 쎄보모빌리티와의 판매제휴를 통해 전기차 판매에 대한 세일즈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2020년 초소형 승용 전기차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쎄보모빌리티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쎄보모빌리티의 박영태 대표는 “쌍용자동차와의 판매제휴를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께 초소형 전기차의 장점과 효용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다양한 채널과의 판매 협업을 진행해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과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