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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밑 긁히기 쉬운 주차장 경사로, 완화구간 설치 의무화

국토교통부 제공 앞으로 주차장을 지을 때는 경사로 시작과 종점 지점에 완화구간을 반드시 만들고, 출입구 경보장치는 보행자가 보이는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주차장 경사로 완화구간 도입 등을 제도화하는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주차장 경사로 완화구간 설치기준안을 마련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담겼다. 주차장 경사로에 완화구간이 없으면 차량 하부가 경사로에 부딪힐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설치된 전기차는 사고 위험이 더 크다. 또 주차장에서 출차할 때 운전자에게 주차장 진입 차량이나 통행 차량, 보행자가 보이지 않아 접촉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국토부는 주차장 출입구 경보장치에 대한 세부 설치 기준도 마련했다. 현행법은 주차장 출입구에 경보장치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되거나 경보장치를 꺼두는 경우가 있었다. 국토부는 주차장 출입구로부터 3m 이내 보행자가 보일 수 있는 위치에 경보장치를 설치하고, 차량 출입시 경보장치에서 경광등과 5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나오도록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주차장 차로 내변반경(회전구간의 반지름 반경) 기준은 경사로 곡선 부분에 한정해 적용하도록 규정도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차로의 곡선 부분은 자동차가 6m 이상의 내변반경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경사로를 포함한 모든 차로에 설치해야 한다는 법제처 해석으로 인해 인·허가와 설계상 혼선이 있는 상태다. 국토부는 부설주차장의 이륜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신설하기로 했다.

2023-03-24

news

올해 전기차 인프라 시설 크게 늘어난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충전시설 등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에 기업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이브이시스가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폭 강화하는 등 발빠르게 전기차 시장에서 신성장동력 마련에 나선다. 천우모빌리티는 제주에 전기차 관련 복합문화공간을 꾸미고 수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국 각지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이하 MOU)를 잇따라 체결하며 신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5일 경상남도 합천군과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도 동일 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합천군 주요 지역에 총 98기,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강남검사소 등 한국교통안전공단 보유 부지에 83기, 총 181기의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에 나서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서 충남 당진시청, 강원 고성군청, 경남 김해시청, 서울시, 고흥군, 아산시 등 전국 각지 지자체 부지 내 전기차 공공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상태다. 이번 합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지까지 추가하면 750여기에 달하는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대한 사업협력에 나서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사내에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팀을 신설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 전담 조직을 갖추고 ‘2023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에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올해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해 일정 부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전기차 충전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또 향후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의 충전 솔루션 시스템을 선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천 여 기의 전기차 충전시설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의 초급속 충전시설 브랜드인 ‘E-Pit’의 회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및 운영하는 아파트 충전소에서도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당사는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비로소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며, “전기차 충전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사업 기회 발굴해 신성장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중앙제어가 사명을 이브이시스(EVSIS)로 변경하고 사업 확장에 가속도를 낸다. EVSIS는 브랜드와 동일한 사명 변경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 진출 및 충전플랫폼 기업 전환에 따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VSIS는 작년 8월 론칭한 전기차 충전 통합운영플랫폼의 이름으로, EV(전기차)와 OASIS(오아시스)의 합성어다. EVSIS는 충전기 제조부터 플랫폼, 충전소 운영에 이르는 전기차 충전사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EVSIS는 현재 현대차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와 BMW, 벤츠 등에 전용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작년말 환경부의 급속 충전기 사업을 수주하는 한편 롯데·현대차그룹·KB자산운용이 함께 설립한 SPC를 통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초급속, 급속, 중급속, 완속 등 충전기 풀 라인업에 대한 유럽, 미국 인증을 취득하여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1월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로 편입된 EVSIS는 도심지 마트, 백화점, 호텔, 리조트, 병원, 공영주차장 등 고객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충전인프라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말까지 4000기 이상의 충전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중 60% 이상을 중급속 이상의 급속 충전기로 구성할 계획이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고품질의 충전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삶에 오아시스 같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천우모터스의 자회사인 천우모빌리티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테슬라 공식 사고수리센터이자 수입차 전 차종의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천우모빌리티월드’를 개관하고 지역 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제주시 연삼로 759에 위치한 천우모빌리티월드는 연면적 3836㎡(약 1,162평), 총 4층 규모다. 특히 제주 지역 내 유일한 테슬라 공식 사고수리센터로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와 외관 수리가 동시 가능한 최초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률 1위 도시 제주도에는 지난해 기준 3만2976대의 전기차가 보급됐다. 전체운행차량의 8%가 전기차로, 인구 0.99명당 1대로 국내 대도시보다 높지만 수입차 정비 시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이와 대비해 부족한 편이다. 천우모빌리티는 “수입차 차량 수리 시설 부족과 테슬라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기차 충전은 물론 모든 수입차 수리가 가능한 천우모빌리티월드를 제주에 첫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천우모빌리티월드 관계자는 “천우모빌리티월드는 제주공항 및 시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와 근접해 소비자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신 정비 시설 구축과 수입차 전문 정비 인력 보유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었다”며 “단순한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가 아닌, 문화 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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